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/국가대표 경력 (문단 편집) == [[UEFA 유로 2004]] 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static.goal.com/189377_heroa.jpg|width=100%]]}}} || 16개국 본선 조별리그 첫 경기인 그리스 전에 교체 투입되어 당시 19살이라는 나이로 신성으로 등장하였으나 그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허용했다. 하지만 마지막에 한 골을 만회하며 데뷔골을 넣었고, 이 경기를 기점으로 [[시망 사브로자]]를 제치고 주전 자리를 본격적으로 꿰어차게 된다. 조별리그 2번째 경기인 러시아전에도 교체로 출전해 [[후이 코스타]]에게 크로스로 어시스트를 기록했다. 4강 네덜란드 전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1골과 1도움을 기록하였다. 그렇게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조별리그를 거쳐서 결승전까지 총 2골 2도움을 기록하였으나 아쉽게도 결승전에서 또 다시 그리스에게 패배하면서 준우승에 그치고 말았다. 특히 후반 막판, 골키퍼와 1대1 상황이라는 결정적인 찬스에서 허공으로 슛을 날려 동점골 기회를 놓치기도 하였다.[* 또한 스콜라리 감독이 대회 도중 파울레타 원톱 전술임에도 파울레타가 부진하는데다가 호날두도 개인 플레이가 심해서 굉장히 겉돈다고 말한바가 있었는데 이 문제가 결승전에서 제대로 터져버렸다. 포르투갈이 압도했음에도 선수들간의 호흡이 맞지 않아서 가장 중요한 골을 못넣고 지고말았다.] 경기가 종료되면서 준우승이 확정되자 어린 나이인 호날두는 [[눈물]]을 펑펑 쏟으면서 매우 아쉬워하였다. '''그리고 호날두는 12년 후 [[기쁨|다른 의미]]로 뜨거운 눈물을 흘리게 된다.''' [[파일:tBHvXsk.jpg]] 대회 종료 후 [[UEFA 유로 2004]] 공식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. 당시 만 19살의 나이에 메이저 대회 베스트 11에 선정 된 것은 호날두가 얼마나 잠재력이 뛰어났던 선수인지 알 수 있었던 대목이다.[* 당시 [[웨인 루니]]도 베스트 11에 선정됐으며 당시에는 루니가 호날두보다 잠재력이 더 높다고 평가받았기에 [[골든보이]]도 루니가 받았다.] '''최종 성적: 6경기 2골 2도움, 베스트 11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